끝났다 ㅠㅠ
으아
모두 보고나니 정말 제목이 절묘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적같은 이야기지만 우리에게 있을 법한 이야기.
엔야의 음악 전주만 시작되도 가슴이 얼얼해져오는데 이 깊고 깊은 여운을 어쩔꺼나
아- 이 '사람의 이야기'를 어쩔꺼나
카나와 쇼타가 함께 보는 일출에서 드라마 시작할 때 나오는 해가 일몰이 아니라 일출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늘에 빛이 번져가듯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질 때마다 아, 너무 좋다 아, 너무 좋다 하면서 봤는데.. 좋은 점을 다 말하자면 내 짧은 글이 오히려 망칠까봐서 쓰지도 못하겠을 정도인데..(내 되도않은 단어 나부랭이로 표현하고 싶지도 않다 이 드라마를)
이제 끝나서 어쩌나
이 드라마가 가득 채우고 있었던 가슴 속에 어떤 부분이 휑하니 비어버린 느낌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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