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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있는 기적

끝났다 ㅠㅠ
으아
모두 보고나니 정말 제목이 절묘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적같은 이야기지만 우리에게 있을 법한 이야기.
엔야의 음악 전주만 시작되도 가슴이 얼얼해져오는데 이 깊고 깊은 여운을 어쩔꺼나
아- 이 '사람의 이야기'를 어쩔꺼나
카나와 쇼타가 함께 보는 일출에서 드라마 시작할 때 나오는 해가 일몰이 아니라 일출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늘에 빛이 번져가듯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질 때마다 아, 너무 좋다 아, 너무 좋다 하면서 봤는데.. 좋은 점을 다 말하자면 내 짧은 글이 오히려 망칠까봐서 쓰지도 못하겠을 정도인데..(내 되도않은 단어 나부랭이로 표현하고 싶지도 않다 이 드라마를) 
이제 끝나서 어쩌나
이 드라마가 가득 채우고 있었던 가슴 속에 어떤 부분이 휑하니 비어버린 느낌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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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reambook | 2009/03/23 00:12 | 편견 혹은 편애 | 보물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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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센군의 파란만장생활로그 at 2009/03/25 11:42

제목 : 흔히있는 기적(ありふれた奇跡)
일드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가는 요즘, 카세료가 나온다는 소식, 게다가 뭔가 소소함이 느껴지는 흔히있는 기적이라는 제목이 왠지 마음을 끌었다. 다만 상대배우가 나카마유키에 라는 것이 조금 걸렸던 것은 너무 많은 드라마 출연이라 그런가, 너무 식상한 연기 그리고 안정적이지 않은 나카마의 목소리가 솔직히 조금 짜증이 느껴진다. 트릭이나 고쿠센에서의 나카마는 너무 딱인데, 역시나 드라마에선 가끔 목소리가 듣기 싫어 스킵하게 하기도 했다. 타자키쇼타[......more

Commented by kei at 2009/03/23 00:19
나 10회랑 11회 다운받아 놓고 아까워서 못보고 있어 ㅠㅠ
Commented by dreambook at 2009/03/23 00:40
(아, 내가 수정했나;;)
아아 ㅠㅠ 괴로워 ㅠㅠ 끝났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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